李대통령 "사회복지사의 헌신에 깊은 감사"…처우 개선 약속

'사회복지사의 날' 맞아 "사회안전망 핵심 역할"
"권익 보호·근무 여건 개선 지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 한라대학교에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를 마친 뒤 이동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6.3.30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 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전국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며 이웃의 삶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사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준 덕분에 대한민국이 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복지사의 근무 환경 개선 의지도 밝혔다. 그는 "보다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비롯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immu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