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근무 제안…채용 여부 미정

오늘 靑서 면접…디지털소통비서관실 근무 제안 받은 듯

'충주시 홍보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이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사혁신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충주시 SNS 이야기' 특강을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4.1.24 ⓒ 뉴스1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청와대가 '충주맨'이란 별칭으로 활약해 온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에게 청와대 근무를 제안한 것으로 19일 파악됐다.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김 주무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면접을 봤다. 김 주무관은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실 근무를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채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김 주무관은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인 '충TV'를 전국적인 채널로 성장시키며 공직사회의 홍보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로 평가된다. '충주맨'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후 약 7년 만에 6급으로 파격 승진하기도 했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