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찾은 의원 겸 총리 김민석 "통합 통해 도약할 때"

영등포구 신년인사회 참석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2026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서 큰절을 올리고 있다. 2026.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이제는 저희가 더 안정되고, 통합을 통해서 도약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자신의 지역구인 영등포구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라가 정말 나락에 빠질 뻔했는데 다들 도와줘서 나라가 숨을 돌렸다"며 "경제도 반등하고, 정치도 비교적 안정이 되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다시 인정하는 그러한 상황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영등포 을 국회의원이기도 한 김 총리는 "다른 지역 행사에는 못 오지만, 새해 첫 행사에는 이렇게 와서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왔다"고 설명했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