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세계 미술 축제 허브로'…키아프·프리즈 서울 참석한 김혜경 여사
김혜경 여사, 키아프·프리즈 찾아 작품 관람
- 이재명 기자,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김성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의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개막식에 참석한 후 작품들을 관람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은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해 아시아 미술 시장의 허브로서 입지를 다진다. 특히 한국에 거점을 둔 갤러리를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 갤러리들이 대거 참여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프리즈 마스터스'와 '포커스 아시아' 등 주요 섹션을 통해 페어의 깊이와 다양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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