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20년 역사 일궈온 재미동포가 양국의 든든한 가교"
"모든 동포 여러분께 깊은 경의 표한다"
"K콘텐츠 인기도 동포의 노력과 도전 때문에 가능"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1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미국 땅에서 새로운 역사를 일궈오신 재미 동포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영광"이라며 "수많은 역경을 기회로 바꾸며 한미 양국의 든든한 가교가 돼준 모든 동포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방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이 적었다.
그는 "최근 선출된 앤디 김 상원의원을 비롯한 우리 동포들이 미국 사회 각계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한식과 K-팝, K-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동포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과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미 관계는 이제 군사동맹을 넘어 경제, 기술, 문화, 미래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미국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며,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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