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日총리 관저 도착…2차 한일 정상회담 곧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도쿄·서울=뉴스1) 심언기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일본 총리 관저에 도착했다.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만남 이후 67일 만의 한일 정상회담이 곧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50분쯤 이시바 총리의 환대 속에 일본 도쿄에 위치한 총리 공관에 도착했다.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은 소인수회담, 확대회담 순서로 진행된다. 회담 종료 후 양 정상의 공동 언론발표가 예정돼 있다.

정상회담에서는 '셔틀 외교' 재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 정상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 셔틀 외교 재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미일 공조를 지속 발전시키자고 뜻을 모은 바 있다.

eon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