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울산 이어 광주 찾는다…오후 타운홀미팅

광주·전남 시민들과 대화…아시아문화전당서 생중계
"호남 민심 들으러 호남 곁 간다…허심탄회한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대국민 소통 행보에 나선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 시민, 전남 도민과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타운홀 미팅은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타운홀 미팅은 울산에 이어 이 대통령의 두 번째 지역 방문 일정이자 대국민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대통령실은 전날(24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온라인 '국민사서함'도 개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호남의 민심을 들으러 호남 곁으로 간다"며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것, 그 과정 자체가 소중하다. 우리 국민 목소리, 듣고 또 듣겠다"고 했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