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규제합리화 TF 구성…"AI 등 미래기술 규제 보완"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김유승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는 24일 규제 합리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규제합리화TF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팀장을 맡고 11명의 팀원으로 구성된다. 오는 26일 첫 회의를 연다.

조 대변인은 "새 정부 규제 철학과 이를 기반으로 한 규제 설계로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려는 것)"이라며 "국민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규제는 보완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TF"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에너지, 딥테크 등 미래 기술 규제 방안과 생활 밀착 규제를 다룰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정기획위는 참여와 통합 TF도 구성해 활동에 돌입했다. 또한 경제1분과는 25일 조세재정TF를 구성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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