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출입기자단과 '깜짝 티타임'…"인사하겠다" 먼저 제안
일부 참모들과 점심 후 구내 매점서 기자단 만나
20여 분간 환담…티타임 종료 후 기념사진도
-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깜짝 티타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직원 식당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황인권 경호처장 등 일부 참모들과 점심 식사를 한 후 구내매점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났다.
이 대통령은 기자들과 웃으며 악수하고 커피를 마시며 환담했다.
이날 티타임은 예정에 없던 비공식 자리였다. 오후 12시 40분쯤 시작한 티타임은 오후 1시께 종료됐다.
이 대통령은 티타임이 종료된 후 기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기자들의 셀카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기자들이 있으면 인사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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