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신임 감사위원 유력…후임에 최달영

감사원, 이르면 내일 발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이기림 기자 =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유병호 사무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원 감사위원회는 전날 유 사무총장의 퇴임안 등 이런 내용의 인사 안건을 서면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사무총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6월 임명된 후 약 2년간 재임 중이다.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4년이다.유 사무총장 후임은 최달영 제1사무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찬우 현 감사위원은 오는 17일 임기를 마친다. 임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유 사무총장이 이동하는 것이다.

감사원은 이같은 인사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16일 오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jr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