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28%…취임후 첫 20%대 진입(2보)
- 이호승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다.
한국갤럽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지난 26~28일 전국 성인 1000명 대상)를 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p 하락한 28%로 집계됐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상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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