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원주 靑경제수석…산업통상자원부 출신 정책기획·조정 전문가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11일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에 내정된 박원주 전 특허청장(57)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보직을 거쳐 특허청장을 지낸 산업·경제 전문가로 평가된다.
박 신임 경제수석은 광주 송원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인력과장, 대변인, 기획조정실장과 산업정책실장 등을 거쳐 박근혜 정부 말기인 2016년 9월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되면서 다시 산업부로 돌아왔고 2018년 9월 제26대 특허청장에 임명됐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박 신임 경제수석에 대해 "뛰어난 정책기획·조정 역량과 업무추진력을 갖추고 있어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과제를 충실히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64년 △광주 송원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31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특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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