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나주 빛가람전망대 방문…혁신도시 현황 청취
전국경제투어 10번째 '전남' 일정
- 최은지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전국경제투어 10번째 일정으로 전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나주 빛가람전망대를 방문해 혁신도시 현황을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청색 경제)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후 모노레일을 타고 빛가람전망대에 올라가 전망대를 시찰했다.
이어 △혁신도시와 혁신산단의 성과 및 향후 비전 △한전공대 조성 개요 및 향후 계획 등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대해 보고받았다.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와 농어촌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3만2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전남이 한전공대 설립 확정을 계기로 빛가람혁신도시, 한전공대, 혁신산단을 포함하는 반경 10km 지역을 에너지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집적화된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조성할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병호 행정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최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위원장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silverpape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