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상민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내정자

법조인 출신…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역임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012년 9월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12·19 재보궐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상민 변호사(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2.9.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곧 임기가 만료되는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상민(50) 변호사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오는 28일 임기가 만료되는 권익위 부위원장을 맡게 돼 중앙행정심판위원장을 겸직하게 된다.

이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다. 사법연수원 제18기다.

이 내정자는 3년 동안 군판사(공군법무관)를 지내고 15년 이상 판사로 재직했다. 2007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마지막으로 법복을 벗었다.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쳤으며 현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 밖에 여천시·부천시 소사구·원주시 등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했다.

2012년 새누리당에서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 12·19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위원회 위원을 맡았고, 그해부터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3년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전문위원을 거쳤다.

△1965년 서울 △충암고 △서울대 법학과 △제28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제18기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대 로스쿨 외래교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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