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상민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내정자
법조인 출신…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역임
- 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곧 임기가 만료되는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상민(50) 변호사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오는 28일 임기가 만료되는 권익위 부위원장을 맡게 돼 중앙행정심판위원장을 겸직하게 된다.
이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다. 사법연수원 제18기다.
이 내정자는 3년 동안 군판사(공군법무관)를 지내고 15년 이상 판사로 재직했다. 2007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마지막으로 법복을 벗었다.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쳤으며 현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 밖에 여천시·부천시 소사구·원주시 등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했다.
2012년 새누리당에서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 12·19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위원회 위원을 맡았고, 그해부터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3년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전문위원을 거쳤다.
△1965년 서울 △충암고 △서울대 법학과 △제28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제18기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대 로스쿨 외래교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giri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