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렴권익교육원, 초등학생 맞춤형 청렴교육 교구재 보급
"미래세대 눈높이 맞는 콘텐츠 개발해 청렴 문화 확산"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미래세대의 청렴 가치관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 맞춤형 청렴교육 교구재를 개발해 전국 초등학교에 시범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교구재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 자료다.
엽서와 청렴 무드등, 그립톡, 인물 입체퍼즐 등 체험활동 교구재 3종으로 구성된다. 미래의 본인에게 보내는 청렴 다짐을 엽서에 쓰고, 무드등과 그립톡으로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떠올리며, 청렴한 삶을 실천한 이순신 장군의 입체퍼즐을 조립하며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향후 해당 교구재 활용 결과와 의견을 검토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 자료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국민권익을 보호하는 공직자를 양성하고, 미래세대가 청렴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업 등 민간 영역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청렴·권익 전문 교육기관이다.
장차철 원장은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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