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2일차 오후 1시 누적 17.50%…지난 지선보다 2.06%p↑
21대 대선보다 9.67%p↓…전남 31.10%·대구 13.79%
- 박기현 기자,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김세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전국 투표율은 17.50%(누적 기준)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781만 2780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같은 시간 투표율(15.44%)보다 2.06%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27.17%)보다는 9.67%p,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23.41%)보다는 5.91%p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31.10%로 가장 높았고, 전북은 27.54%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13.79%)였다.
이외에는 △강원 21.00% △광주 20.88% △세종 19.75% △경남 18.51% △충북 17.88% △제주 17.45% △경북 17.31% △서울 17.21% △충남 17.07% △울산 16.50% △대전 16.50% △부산 15.88% △인천 15.84% △경기 15.26% 순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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