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우천 교통사고 예방 '발광 차선'…국민생각함 최우수 안건
권익위 선정…2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심사 고가車 이용 반영'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에 '발광 차선'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최우수 안건으로 선정됐다.
13일 권익위에 따르면 올해 1차 국민생각함 우수안건 선정 투표 결과, 해당 의견이 1위로 선정됐다.
최근 야간이나 비 오는 날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스텔스 차선' 현상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야간에도 잘 보이는 발광 차선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위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자산심사 시 리스·법인차량 등 고가 차량의 실제 이용 반영' 의견이 선정됐다.
3위와 4위에는 각각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을 위한 법·제도 확대'와 '규격에 맞지 않는 과속방지턱에 대한 점검 및 관리 필요'가 뽑혔다.
모두 국민이 실제 생활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안에 대한 의견들이다.
권익위는 국민생각함에 제안된 우수 의견을 선정해 제도 개선이나 소관 기관의 적극행정을 유도해 오고 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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