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연구원, 4월말까지 '법제연구' 논문공모
법제 현안 쟁점 분석·입법 방안 등 연구 중점 선정 예정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한국법제연구원은 오는 6월 발간예정인 '법제연구' 논문공모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법제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법제 분야 연구 활성화와 입법 정책 지원을 목적으로 1991년 창간된 이후 지속해서 법제 연구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논문 공모는 학계·연구계·실무계 연구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논문은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JAMS)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요 공모 분야는 법제 현안에 대한 쟁점 분석 및 입법 방안, 국내외 주요 입법 동향 및 시사점 등이며, 정책적 활용 가능성과 학술적 완성도를 갖춘 연구를 중점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진 연구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신진학자 코너'를 신설하고, 전공과 관계없이 학부생, 석·박사 과정 재학생,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우수 논문을 별도로 선정해 게재할 계획이다.
김종천 한국법제연구원 기획경영본부장은 "이번 논문 공모는 급변하는 입법 환경 속에서 시의성 있는 법제 이슈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신진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법제 현안을 분석하고 학술적 성과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법제연구원은 법제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지를 발간하며 국내외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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