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283개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 착수

올해부터 기관별 순위 및 등급 전면 공개 예정

서울 종로구 감사원의 모습. 2025.8.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감사원은 오는 4월 10일까지 공공기관 및 행정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심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감사기구의 내실화를 위한 데에 목적이 있다.

감사원은 올해 심사대상 283개 공공기관을 기관 규모와 업무 특성 등에 따라 공기업·준정부기관 및 금융·연기금 등 실지심사군과 공공병원·지방공기업 등 서면심사군을 나눠 심사를 진행한다.

평가기준은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대 심사기준으로 구분된다.

감사원은 연말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에 따라 선정된 최우수기관, 성과향상기관, 모범직원 등에 포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관별 순위 및 등급 등 심사결과를 전면 공개할 계획이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