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 16일 2020 거버넌스 성과보고회
4개월 활동 성과 보고…정총리 "청년의 참여가 대한민국의 미래"
- 최은지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단장 문승욱 국무2차장)은 16일 오후 6시 '2020 청년참여 거버넌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30일 출범한 국무조정실 청년참여 거버넌스의 최종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년정책추진단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청년참여단이 소그룹 회의, 분과회의, 운영회의 등을 거쳐 마련한 총 91개 정책을 제안하고, 온라인 청년패널의 총 6회(청년기본법, 일자리·주거·교육·문화·참여 분야)에 걸친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 발표한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청년정책 실험실의 총 29개 프로젝트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팀이 발표한다.
청년참여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얻은 정책제안은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축사를 통해 청년참여 거버넌스의 그동안 노력과 결과에 대한 격려와 함께 "청년의 참여가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참여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발판이 된다"라며 "청년들은 참여를 통해 묻고 싶은 것은 과감하게 묻고, 요구하고 싶은 것은 담대하게 소리쳐야 한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에서는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과 정부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청년정책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하여 '청년참여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새로운 청년정책 제안을 위한 청년참여단(200명), 온라인 의견수렴을 위한 온라인 청년패널(1027명), 콘텐츠제작 등 프로젝트 실험을 위한 청년정책 실험실(30팀)로 구성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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