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824명 최종 합격…女 비율 39.3%

평균 연령 지난해와 같은 28.8세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824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7급 공채에서는 991명이 면접을 치렀으며 일반모집에 784명, 장애인모집에 40명이 각각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324명으로 전체합격자 중 39.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지난 5년간 여성 합격자 비율을 살펴보면 △2013년 34.2% △2014년 36.0% △2015년 37.4% △2016년 39.6% △2017년 37.3% 등이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외무영사·일반기계·전기·일반토목 등 4개 모집단위에서 남성 4명, 여성 9명 등 총 13명이 추가 합격했다.

또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고용노동·일반기계·전기 등 7개 모집단위에서 남성 14명, 여성 6명 등 20명이 추가 합격해 총 176명의 지방인재가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평균 연령은 지난해(28.8세)와 같았으며,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49.6%(409명)로 가장 많았고 20~24세 18.7%(154명), 30~34세 18.5%(152명) 순이었다.

최종합격자는 다음날(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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