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4대강 현장 방문…낙동강 녹조 현황 점검
낙동강 강정고령보·매곡 정수장 찾아 대책 지시
- 박승주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극심한 사회문제가 된 가뭄 등으로 녹조가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4대강 현장을 직접 찾는다.
이 총리는 21일 오전 10시30분 대구 달성에 있는 낙동강 강정고령보와 매곡 정수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상황을 점검한다.
이 총리는 이날 낙동강 녹조발생 상황과 대책을 직접 살펴보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지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부여받은 이 총리는 그간 가뭄, AI(조류인플루엔자) 등과 관련해 여러 차례의 대책회의를 주재해왔다.
이날 이 총리가 4대강 현장을 방문하는 만큼 문 대통령의 지시사항인 '정책감사'와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그간 이 총리는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정책감사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피력해왔고, 지난달 인사청문회에서는 "많은 국민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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