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경호 권익위 부위원장…검찰 출신 변호사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16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담당 부위원장(차관급)에 임명된 박경호 변호사(법무법인 광장)는 검찰 출신의 법조인이다.

충북 보은 출신으로 서대전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나와 29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9기)에 합격한 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1과장,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등을 지냈다.

국민권익위원회 법무보좌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박경호 신임 부위원장은 26년간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부패 방지에 기여해온 분"이라며 "권익위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1963년 충북 보은 △서대전고 △연세대 법학과 △제29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9기) △대전지검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1과장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수원지검 제2차장검사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국민권익위원회 법무보좌관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