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주자 범진보선 김민석 14.1%…범보수선 한동훈 19.6%[한길 리서치]
김민석-정청래 8.0%-김부겸 7.1%-송영길 6.1%-강훈식·조국 5.9%
한동훈-장동혁 14.9%-오세훈 10.1%-유승민 5.5%-김문수 4.7%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범진보, 범보수 차기 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각각 선두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KNA와 폴리뉴스 의뢰로 지난 9월 27~28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오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범진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김민석 대표는 14.1%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8.0%), 김부겸 전 국무총리(7.1%), 송영길 민주당 의원(6.1%)보다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강훈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정책연구원장(5.9%), 추미애 경기지사(4.3%) 순이었다. 기타는 7.0%, 없다 27.2%, 잘 모름은 14.4%였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20일~22일 조사(14.0%), 7월 4~6일 조사(13.8%)와 큰 변화가 없었다. 김 전 총리는 같은 기간 10.6%에서 9.1%→7.1%로, 조국 원장도 7.1%→7.5%→5.9%로 각각 낮아졌다.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선 한동훈 의원이 19.6%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14.9%), 오세훈 서울시장(10.1%)에 앞서 1위로 올라섰다.
그 뒤를 유승민 전 의원(5.5%),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4.7%),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2.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1.8%)의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는 5.3%, 없다 23.2%, 잘 모름은 12.5%로 각각 나타났다.
한 의원은 지난 6월 20~22일 13.3%에서 7월 4~6일 13.9%, 이번 조사에서 19.6%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장동혁 대표는 15.3%→17.7%→14.9%로 오차범위 내에서 등락을 보였고, 오 시장은 14.4%에서 11.3%→10.1%로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유선 ARS 4.8%, 무선 ARS 95.2%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을 2.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 7월 4일~6일 조사는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100.0%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6%였다.
지난 6월 20일~22일 조사는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유선 전화면접(3.1%)과 무선 ARS(96.9%)를 병행한 유·무선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4%였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