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30년 만에 선거서 해방, 숨 막히는 다툼서 벗어나 좋아"
"사람 같지 않은 정치인들 상대하지 않아 참 좋아"
"최백호·신미래 봄날은 간다 감상…찬란한 봄날은 간다"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숨 막힐 것 같았던 정치판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찬란한 봄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홍 전 시장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30년 만에 선거(6·3 지방선거)에서 해방된 올해 봄은 참 편안히 맞이하는 봄날"이라며 "잡새들의 조잘거림은 무시해도 되고 시장에 나가도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좋다"고 했다.
그는 "숨 막히는 다툼에서 벗어나서 좋고 거짓뉴스 만들어 비방으로 잔돈이나 버는 틀튜버 꼴을 안 봐도 되니 좋다"며 "제일 좋은 건 사람 같지 않은 정치인들을 상대하지 않아 참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백호의 봄날은 감다를 감상하고 신미래의 봄날은 간다를 감상하며 이 찬란한 봄날은 간다"고 적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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