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민·국익 최우선 국정운영 기대…국회도 힘 모을 것"
"통합·민주와 민생·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당부
"위기극복·헌법수호에 힘 모아준 국민에 감사"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국민과 국익이 최우선인 성공적 국정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의 기대와 열망을 수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확정과 함께 12·3 비상계엄에 대응한 헌정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헌법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지난 6개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적 위기 극복과 헌법수호에 힘을 모아주신 국민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시대의 출발선에 섰다"며 "국민의 마음을 더 크게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길, 국민의 삶이 더 편안해지는 민주와 민생의 길,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더 우뚝 서는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산적한 과제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며 "국민과 국익이 최우선인 성공적 국정 운영을 기대한다. 국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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