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나경원, 당대표 출마 선언“제가 계파·사심 없어 적임자”
"22년 국힘 위해 헌신…정권 재창출 소중한 기회 허락해달라"
“대선 출마 안해…당대표 맡아 정당 기초 만들 것”
- 안은나 기자,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김도우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반드시 보수 재집권에 성공해야 한다"며 7·23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영원한 당원 나경원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나 의원은 "22년 전 우리 당에 들어와 지금껏 단 한 번도 우리 당을 떠난 적 없다"며 "어려운 선거마다 당을 위해 희생했고 헌신했다"고 역설했다.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나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 국민의힘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나경원이 헌신할 수 있는 그 소중한 기회를 허락해달라"며 "승리·통합·정통 보수의 나경원만이 해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나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지금 당이 너무 어려운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생각했다”며 “저 나경원은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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