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석열 정부 한달...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소소한 일상

(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 ‘엉덩이 탐정 닮은 대통령’, ‘혼밥 없는 대통령’, ‘여사의 조용한 내조’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이 지났다. 청와대 개방이라는 파격적인 선물도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소소한 일상을 영상으로 꾸며봤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별명이 붙었다. 애니메이션 ‘엉덩이 탐정’의 주인공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애칭이다.

인터넷상에서 한 누리꾼이 자신의 딸이 윤석열 대통령을 보고" ‘엉덩이 탐정’을 닮았다고 말했다" 며, 트위터에 올린 글이 급속하게 퍼졌다. ‘엉덩이 탐정’ 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진 데에는 윤 대통령이 검사 출신 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것이다.

윤 대통령과 '엉덩이 탐정'과의 관계는 아직 진행 중이다. 지난달 10일 취임식 당시 두 명의 화동이 건넨 꽃다발에 엉덩이 탐정 캐릭터가 꽂혀있기도 했으며 취임 후 얼굴 뿐 아니라 걸음걸이도 닮았다는 반응도 있다.

김건희 여사는 조용한 내조를 표방했다. 그러나 김 여사의 패션은 늘 핫이슈가 되었고, 바이든 대통령 방한 만찬에 참석하며 외교무대에도 데뷔 했다. 점차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모양새다.

김건희 여사를 자주 접한 지인들은 그녀가 소탈하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윤 대통령의 양복을 맞춤 제작했던 ‘페르레이’ 손미현 대표는 뉴스1과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짜장밥 시켜 준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녀는 김건희 여사를 두고 “여사님 집에 방문하면 항상 다과를 내어주셨다” 며 “시간도 늦었는데 뭐라도 먹고 가라고 권유하시던 분”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혼밥 없는 대통령’이기도 하다. 과거 대선 후보 시절 "혼밥(혼자 식사)하지 않고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으며 취임 후 용산 집무실 인근 식당에서 인사들과 식사를 하는 사진이 포착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마지막 수식어는 ‘인싸 대통령’. 윤 대통령은 취임 후 기업인들을 자주 만나며 경제 행보를 보이며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다섯 차례, 최태원 SK그룹 회장가는 네 차례 만났다. 윤 대통령은 국내 주요 그룹 10곳의 투자 총액(1000조원) 발표 이후 "이제는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풀어 화답할 때"라며 정부의 행동을 촉구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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