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장 "청년의 오늘이 대한민국 내일…입법부 책임 다할 것"
"청년 고단한 일상·불안한 미래 덜어내기엔 갈 길 멀어"
"노력한 만큼 공정하게 기회 주어지는 사회 만들어야"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오늘은 대한민국의 내일"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입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곱번째를 맞는 청년의 날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의장은 "우리는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청년의 현실을 끌어안으며 한 걸음씩 진전을 이뤄왔다"며 "그러나 청년들이 마주한 고단한 일상과 불안한 미래를 덜어내기에는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력한 만큼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안심하며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청년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liminallin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