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집값 폭등이 '가격 평탄화'?…李대통령 골로 간다"
"김현지 부속실장 '통계 마사지'라도 하는 건가"
"부동산 전쟁…국민 집 수호 李 정권과의 싸움"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 집값 폭등을 '가격 평탄화'라고 우겼다"며 "'이 정부는 합니다'? 그러다가 '골로 간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강남은 내리고 외곽은 살짝 올랐다'고 했는데 서울 집값 84주 연속으로 올랐다"며 "강남 3구만 '살짝' 내렸고, 수도권 전역이 폭등했는데 도대체 무슨 통계를 보고 있는지 의문이다. 김현지 부속실장이 '통계 마사지'라도 하는 건가"라고 밝혔다.
이어 "전세 실종 물어보니 '내가 언제 전세 사라져야 한다고 했겠습니까?'라고 했다"며 "'전세는 대한민국에만 있는 일종의 사금융, 사라져 가는 건 정상화 과정' 바로 6월 8일 대통령의 발언이다. 선택적 기억상실?"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 '이 정부는 합니다'라고 소리쳤다. 등골이 서늘하다"며 "집값이 얼마나 더 오를지, 전세는 얼마나 더 사라질지, 월세는 얼마나 더 폭등할지, 감도 안 온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부동산 전쟁"이라며 "국민의 집을 지켜내느냐 못 지켜내느냐, 이재명 정권과의 싸움이다"라고 강조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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