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현장] 홍준표 "승리 확신한다"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 내외가 제19대 국회의원선거날인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SK뷰아파트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News1 이명근 기자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 내외가 제19대 국회의원선거날인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SK뷰아파트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News1 이명근 기자

4.11 총선에 출마한 홍준표(서울 동대문을) 새누리당 후보가 11일 오전 투표를 마친 뒤 "선거에서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부인과 함께 서울 전동2동 SK아파트 제1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각각 한 표를 행사한 뒤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당선 가능성에 대해 "그동안 열심히 해왔으니 잘 될 것으로 본다"며 "지역구에서 많은 노력을 해온 만큼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8대 총선은 야당이 대선에서 패한 뒤 포기한 총선이었으나 이번에 다르다"며 "이번 총선에선 야당 지지자들이 투표소에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투표율도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야당 지지자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하는 만큼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투표소로 많이 나올 것"이라며 "선거 사무실로 이동해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sanghw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