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회의장에 김영호·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염태영
'정치제도개혁추진단·불금정치 골목민생단' TF 신설
김민석 "민심과 당심의 거리 줄여야"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상설위원회인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에 김영호 의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에 염태영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원외 지역위원회 지원 및 관련 태스크포스(TF) '정치제도개혁추진단'(약칭 원외단)과 민주당 민생접촉 TF '불금정치 골목민생단'(불금민생단)도 신설됐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상설위원회 및 TF 당직 인사를 공개했다.
세계한인민주회의의 수석부의장에는 김영호 의원, 부의장에는 이기헌·이재강·정광일 의원이 임명됐다.
또한 신설된 원외단의 단장은 임미애 의원과 최택용 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 대표가 공동으로 맡고, 불금민생단 간사는 이훈기 의원이 맡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이날 오전 불금민생단 신설 및 이 의원의 간사 임명 소식을 엑스(X·옛 트위터)로 전하면서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모두에게 개방하고 각자활동, 공동활동, 봉사활동까지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민심과 당심의 거리를 줄여야 한다"며 "결과, 소회, 교훈, 민원, 제안을 담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총합은 당의 매주 자산이 되고 공적평가와 자기검열의 일기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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