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본회의 무산, 野 20일 찬성해 본회의 확정적"
"다음주 초 처리 법안 협의할 예정"
"27일부터 이틀간 의원 워크숍"
- 남해인 기자,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장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0일 본회의 개최를 예상하며 야당과 처리 가능한 법안을 합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오늘 본회의는 국민의힘 반대로 무산됐지만 20일은 국민의힘도 찬성하는 상황이라 열리는 게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다음주 초부터 20일 처리가 가능한 법안을 추리는 과정이 있을 것 같다. 여야 합의가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부 법안에 대해선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배제할 수 없을 수도 있다"며 쟁점 법안에 관한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또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민주당 의원 워크숍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으로 당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한 이후 워크샵을 진행했는데, 이번에도 인천 지역에서 개최될 것 같다"고 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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