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회의원 선출직 공직자 평가 2회→1회로 변경' 당무위 의결

부칙 신설…공천 심사 등에 활용

지난 7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회의장의 문이 닫히고 있다. 2026.7.24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공천 심사 등에 활용되는 '국회의원 선출직 공직자' 평가 주기를 2회에서 1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3일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제22대 국회의원에 대한 선출직공직자평가 관련 특례 부칙 신설 건'을 의결했다.

현행 당규 10호는 선출직 공직자 평가 주기를 2회로 규정한다. 이번 당무위 의결로 부칙이 신설되며 국회의원의 경우 중간 평가와 최종 평가가 병합돼 1회만 실시될 전망이다.

선출직 공직자 평가 중 지역구 국회의원은 의정 활동, 지역 활동, 공약 이행 활동, 기여 활동 등으로 나뉜다.

평가 내용은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가 지정한 공천 기구에 전달되며, 총선 때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등에 통상 제출된다.

hi_n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