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홍명보라도 와라?…이것이 현실, 민생대책 필요"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을 향해 가장 시급한 건 민생대책으로 지금 당권 경쟁할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일 밤 자신의 SNS에 "어느 골목 카페가 '홍명보라도 와라'는 입간판을 내걸 만큼 불황이 심각하다"며 관련 사진을 소개했다.
이어 "얼마나 장사가 안됐으면 국민밉상 '홍명보라도 오라'고 했겠냐"며 "민주당은 서민경제, 농어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정치권이 편을 갈라 싸우거나 말도 안 되는 부정투표 음모론에 편승할 때가 아니다'는 등 박 의원 말에 동조하는 댓글이 여럿 달렸다.
앞서 박지원 의원은 "저녁장사가 너무 안된다는 하소연이 많다"며 서민이 체험하는 실물경기가 그만큼 나쁘다며 정부와 당을 향해 대책 마련을 여러 차례 요구한 바 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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