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레이스 시작…7일까지 후보 등록

3일부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접수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25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조국혁신당이 3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

등록 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로, 중앙당사 접수처에서 진행된다.

후보들은 기호추첨을 거쳐 최종 후보자로 공고되며 투표종료 직전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투표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전당대회 당일인 25일 오후 3시까지 전국대의원과 주권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한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새 지도부는 25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혁신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영남권·호남권·충청권·수도권 등 4개 권역을 순회하며 경청 간담회를 연다. 당원 의견을 수렴하고, 방송 초청 토론회와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별 정견도 공개할 방침이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