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신임 국회 사무총장 취임…"늘 준비된 국회 돼 있어야"
전날 국회 임명승인안 가결…임명장 받고 업무 돌입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고용진 신임 국회 사무총장은 1일 국회사무처 직원들에게 "(국회)의원들이 제때 제 일을 할 수 있도록 늘 준비된 국회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취임 인사에서 "지금까지 전문성과 헌신성으로 잘해오셨다"며 "언제든 국회의원이 성과를 내고자 할 때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취임 인사에는 입법차장, 사무차장, 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회사무처 부서장, 국회도서관·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국회기록원 기획관리관 등이 참석했다.
또 고 사무총장은 직원들이 개선된 업무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사무총장은 전날(6월 30일) 국회에서 임명승인안이 가결된 뒤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1964년생 서울 출신인 고 사무총장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서울 노원구갑에서 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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