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원장 서영교·재경위원장 조승래·행안위원장 김영진 내정

11개 상임위 위원장 후보 추천…과방위원장 송기헌, 예결위원장 이광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 정무위원장에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 조승래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송기헌 의원, 행정안위원장에 김영진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이광재 의원을 추천하기로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후보를 이같이 추천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위원장 진성준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재정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위원장 서삼석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김정호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여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의원은 관례에 따라 국회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원구성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18개 상임위 중 법사위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이날 본회의에서 선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추천된 각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30분쯤 열리는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선출될 예정이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