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김민석 오늘 나란히 전북행…송영길은 28일 전주로
정·김, 25일 오후 전북 당선인 워크숍 참석
송영길, 28일 전주서 타운홀미팅…지지자들 만나
- 서미선 기자, 유승훈 기자
(서울·전북=뉴스1) 서미선 유승훈 기자 =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나란히 전북으로 향한다.
여권에 따르면 정 전 대표와 김 총리는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정읍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다. 전당대회 맞수로 꼽히는 두 사람이 마주칠 가능성이 관측된다.
정 전 대표는 6·3지방선거가 끝나고 대표직을 맡고 있을 당시 해당 워크숍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참석 여부는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정 전 대표 측은 전했다.
전북은 광주·전남과 함께 전국 민주당 권리당원의 40%가 몰려 있는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특히 전북은 당원이 19만 명에 육박해 전국 최대 규모 기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송영길 전 대표는 미국 출장을 마치고 27일 귀국한 뒤 28일 전주를 찾는다.
송 전 대표는 28일 전주 완산구 전북도청 앞 코오롱스카이타워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어 당원과 지지자 등을 만날 예정이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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