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100개 시민·직능단체 정책제안 서울시정에 담는다

소상공인중소벤처 지원·교통개선·청년정책·도시재생 등
"서울 미래, 현장 목소리서 시작…실질적 생활행정 펴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5.30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후보가 선거운동 동안 100개 시민·직능단체로부터 받은 각 분야 정책 제안을 미래 서울 핵심 정책으로 제도화한다.

30일 정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정 후보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 시민·직능단체는 100곳에 달한다.

이들 단체는 △소상공인·중소벤처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 △어르신 문화복지 △생활교통 개선 △청년정책 △AI(인공지능) 메타시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순환 경제 △도시재생 △금융 약자 보호 △시민 소통 강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주로 제안했다.

정 후보는 "서울의 미래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한다"며 "각 단체가 전달한 귀한 정책 제안과 현장의 어려움을 서울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생활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가 시민 삶과 동떨어져선 안 된다"며 "서울시민이 제안하고 함께 만드는 '서울형 정책 플랫폼'을 통해 서울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