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1.7%…4년前 지선보다 0.11%p 웃돌아

전남 4.12%로 가장 높아…전북, 강원, 광주 순
21대 대선 동시각 3.55%보다는 1.85%p 낮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에 해병대 장병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뉴스1 오미란 기자

(과천=뉴스1) 김세정 홍유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7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75만 838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022년 치러진 8회 지방선거(1.59%) 대비 0.11%p포인트(p) 높았다.

가장 최근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3.55%)보다는 1.85%p 낮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4.12%로 가장 높았고, 전북(3.16%)과 강원(2.22%), 광주(2.08%) 순이었다. 대구는 1.2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1.57%, 경기 1.36%, 인천 1.42%였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7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75만 838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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