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양측에 감사…이제 신뢰회복 시간"
"李정부 유능 빛나…신뢰·실력으로 서울 프리미엄 완성"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총파업 전 타결된 것과 관련, "끝까지 책임 있게 대화에 나선 노사 양측에 감사하다"며 "이제는 신뢰 회복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불과 한 시간여 앞두고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과 협력업체, 자본시장 전반으로 번질 수 있었던 파국을 막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이 다시 빛났다"면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중재와 조정에 애써준 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코리아 프리미엄의 핵심은 신뢰"라며 "그 신뢰를 서울에서부터 더 단단히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서울 프리미엄은 갈등을 방치하지 않고 조정하는 행정, 기업과 노동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투자자가 믿고 선택하는 자본시장 기반 위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번 합의가 우리 산업과 자본시장이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화와 타협으로 코리아 프리미엄을 높이고 신뢰와 실력으로 서울 프리미엄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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