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노사 막판 협상…정청래 "노동장관에 끝까지 최선 부탁"
21일 총파업 예고…김영훈 중재로 4시부터 협상 진행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김영훈 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김영훈 장관과 통화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노동장관 중재 4시간째 도시락 회동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장관께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의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했다.
다만 김 장관의 중재로 이날 오후 4시 경기 수원 소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사 교섭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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