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상욱-진보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경선' 단일화 합의
민주-진보, 국회서 단일화 합의 발표
"울산 기초단체장·일부 광역의원에 부산 연제구 기초단체장까지"
- 조소영 기자, 정지윤 기자,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정지윤 장시온 기자 =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선거를 19일 앞둔 15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양당 관계자들은 이날 국회 본관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단 1%의 승리 가능성이라도 높이기 위해 민주당과 진보당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인환 진보당 기획부총장은 "민주당과 진보당은 6·3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후보, 울산 기초단체장 후보, 울산 일부 지역 광역의원 후보, 부산광역시 연제구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일화한다"고 말했다.
김상욱·김종훈 후보의 단일화는 여론조사 경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날(14일) 범여권 주자 중 한 명인 조국혁신당 황명필 울산시장 후보는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하고 사퇴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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