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당한 조국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액땜 격려도"
일정 중 이마 부딪혀…14일 선관위에 재선 후보 등록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13일 눈 부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후보는 "아침 라디오 인터뷰 후 살고 있는 안중 '성심중앙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면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또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오는 14일 오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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