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조정식…與 부의장 후보 남인순(2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출마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5.13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6선 조 의원은 지난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20%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실시된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과반을 득표하며 상대 후보인 5선 박지원, 김태년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로 뽑혔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이 내는 것이 관례다. 각 당이 의장, 부의장 후보를 추천하면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확정된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는 4선 남인순 의원이 같은 4선 민홍철 의원을 누르고 과반 득표해 선출됐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이날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과반 득표(101명 중 59표)로 4선 박덕흠 의원이 뽑혔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