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덕흠 野 국회부의장 후보…건설사 대표 출신 충청 4선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23대 후반기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전체 101명 중 59표를 얻어 과반수를 득표해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건설업체 원화코퍼레이션 대표를 지낸 박 의원은 2006년과 2009년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연임했다.
국회 입성 후 행정안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다가 이력을 살려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대부분의 의정활동을 했다. 2018~2020년에는 국토위 간사를 맡았다.
21대 국회에서는 정보위원장을 지냈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이정현 전 대표에 이어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아 공천 과정 전반을 이끌고 있다.
같은 당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과는 사돈 사이다.
△ 충북 옥천(72) △ 서울산업대 토목공학과 △한양대 토목공학 박사 △원화건설 대표이사 △ 서울산업대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 회장 △19∼22대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 △새누리당 조직부총장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1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장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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