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정원오 '부동산 발언' 똑같아…두 번 속으면 바보"
"부동산 세금으로 안 잡는다? 명픽 정원오, 말까지 같아"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부동산 세제 관련 발언을 나란히 비교하며 "한 번 속으면 사기지만, 두 번 속으면 바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해 4월 조기 대선 국면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정책 핵심 관계자가 사무실 화이트보드에 적어둔 문구를 다룬 기사와 정 후보의 언론 인터뷰 기사를 함께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당시 이 후보 캠프 관계자가 '세금으로 집값 안 잡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화이트보드에 적어뒀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 후보는 "부동산값을 세금으로 잡으려고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두 발언을 겨냥해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이재명, 정원오 똑같지요"라고 적었다.
이어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 정원오, 하는 말까지 똑같다"며 "공약(公約)이 공약(空約)되는 것도 똑같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군가 그랬다. 한 번 속으면 사기지만, 두 번 속으면 바보다"라고 덧붙였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