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남 함안·의령·거창군수 경선 실시…11일 최종 발표

9~10일 양일간 본경선 진행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공관위는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6.5.5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된 6·3 지방선거 경남 함안·의령·거창군수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세 곳 모두 경선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안군수는 이만호·이보명·이성용·조영제·조인제·차석호 등 6인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가릴 예정이다.

의령군수는 강원덕·김충규·남택욱·손호현 등 4인이, 거창군수는 구인모·김일수·박현섭·이홍기·최기봉 등 5인이 각각 경선을 펼친다.

공관위는 오는 7일과 8일 선거 운동을 진행한 뒤, 9~10일 양일간 본경선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후 다음 날인 11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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