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2차 종합특검이 출국금지 조치…할테면 해보라"
"작년엔 채상병 특검이 출금 조치…무리수 반복"
4월13일~5월12일까지 출금…"선거 개입은 안돼"
- 김정률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2차 종합특검으로부터 출국금지 조치 됐다며 "할테면 해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하고 종결하는 식의 정치 수사를 했는데, 이번 특검도 똑같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에 민주당이 저를 증인으로 부르라 해도 못 부르더니 민주당과 정치 특검들이 쇼만 거듭하고 있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번에도 똑같이 '할테면 해 보라'는 말씀을 드린다"며 "단, 선거 개입은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가 공개한 출국금지 여부 조회 결과에 따르면 출입국관리법 4조에 따라 지난달 1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출국 금지된 상태다. 사유는 '사건 수사'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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